제20회 합천박물관 테마가 있는 문화강좌 개강
- 무사(武士), 중세의 낭만과 현실 -
합천박물관에서는 2017년 1월 12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무사(武士), 중세의 낭만과 현실>이라는 테마로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강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합천박물관 테마가 있는 문화강좌 개강식을 가졌습니다.
개강식을 마친 후 「일본의 무사도 - 유래와 성립과정」라는 주제로 경상대학교 사학과 우정미 외래교수의 첫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수강생들은 일본의 무사의 성립과 일본 역사 흐름 속에서의 무사도의 변화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좌는 6개의 주제로 2017년 1월 12일까지 6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강의가 시작됩니다.
앞으로 「일본 무사도의 변형 - 칼을 찬 선비와 현대의 CEO」, 「신라의 화랑도 - 유래와 전개」, 「중세 유럽의 기사와 기사도 - 봉건제와 기사」, 「삼국통일의 선봉 화랑 - 전장에서 빛난 젊은이들」, 「십자군 전쟁과 유럽 기사단의 실체 - 몰타 기사단:영토 없는 현대국가」등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합천박물관에서는 이 강좌를 통하여 성인들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합천군의 청소년들에게 우리가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동서양의 무사를 통해 세계의 문화를 이해함으로써 지구촌속에 살고 있는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