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박물관에서는 3월 9일 오후 2시 제13기 합천박물관대학 수강생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개강식에는 하창환군수님이 참석하셔서 축사와 수강생들을 격려해주셨습니다.
개강식을 마친 후 김해의 고분문화라는 주제로 울산문화재연구원 이수홍 실장님의 첫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권력의 상징, 고분 – 영남지역의 고분문화”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김해의 고분문화’ ‘함안의 고분문화’ ‘창녕의 고분문화’ ‘부산의 고분문화’ ‘고령의 고분문화’ ‘경주의 고분문화’ ‘고성의 고분문화’ ‘경산의 고분문화’ ‘남원·장수의 고분문화’ ‘합천의 고분문화’ 등 영남지역에 남아있는 고대의 고분에 대해 강의할 예정입니다.
이 강좌를 통해 합천은 물론 인근 지역의 고분문화를 이해함으로써 지역 문화의 특징과 의미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