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박물관은 4월 18일 화요일 제13기 박물관대학 수강생 79명을 대상으로 경북 경주지역의 문화유적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답사는 돌무지 덧널무덤이 모여있는 노서동, 노동동고분군과 돌무지 덧널무덤인 쪽샘 44호을 발굴하고 있는 쪽샘발굴발굴관, 신문왕릉, 구정동방형분, 불국사를 돌아보는 코스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박물관대학의 주제인 고분과 관련하여 경주 지역의 다양한 고분을 돌아보며 각각의 특징과 신라의 대표 무덤이라고 할 수 있는 돌무지 덧널무덤의 구조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불국사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합천박물관은 앞으로도 테마가 있는 문화강좌와 박물관대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역사·문화에 대한 지식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