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답사는 부산지역을 돌아보는 코스로 이루어졌었습니다. 먼저 부산박물관에서 부산의 전체 역사를 알아 보고 현재 개최 중인『치바이스(齊白石)-목장(木匠)에서 거장(巨匠)까지-』국제교류전을 관람하였습니다. 동방의 피카소라고 불리는 중국 작가인 치바이스의 그림, 글, 전각을 직접 관람하여 그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고리원자력발전소 홍보관을 찾아 에너지와 원자력 발전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관박물관을 찾아 동화를 체험요소와 결합하여 재해석한 『해와 달이 된 오누이』특별기획전을 관람하고 삼국시대 사람들의 생활방식도 알아 보았습니다.
합천박물관에서는 2017년 마지막 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광주박물관에서 개최 예정인 특별전 <왕 사랑한 보물 -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과 연계한 제2회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역사문화 답사를 12월 23일로 계획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