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황매산 갔다가 영상테마파크 다녀왔습니다
영상테마파크는 2년전에도 다녀왔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건없고 떨어진 문짝 방치해둔거도
여전하고 떨어진 대문위 못 은 그대로드러나서 아이들 다칠수도 있겠더라구요
주변에 갈 곳이없어 가긴했지만..형편없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난번에도 관람마차를 끄는 말이 참 안돼보였는데 이번주엔 기온이 29도까지올라갔었습니다.
거품을 물고 힘겹게 끄는 말 을 보고 학대다 라는 생각밖에는 안들었습니다
꼭 이렇게 운영을 해야만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