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보에 퇴보를 거듭하는 행동에 정말 치가 떨리고 한심하네요. 말못하는 동물들을 줄에 매달아 사람을 끌고다니다뇨?
이게 현재 가능한 일인지 의심스럽네요. 누구를 위한 말마차 입니까? 누가 이런 말도안되고 한심한 짓을 하나요? 누가 의견을 제안하고 누가 동의하여 이런 참담한 일이 일어난건지 밝히기 싫다면 당장 말마차를 중단하세요.
차라리 요즘 유행하는 전동킥보드을 세우던지 하라구요.
최악이네요 앞으로 영원히 합천은 가지않을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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