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합천 전기마차행사보고 끔찍, 충격적인마음에 글씁니다.
2015년 어느 시민분이 동일한 민원을 내었던데 개선되지않았나보군요.
나라에서 관리하는 행사명소라는곳에서 관리를 그런식으로 하면되겠습니까?
사람 여러명에 말한마리라니요?
그 말은 관리도못받아 힘없이 굉장히 힘들어보였습니다.
그건
명백한 동물학대입니다.
아이들이 그꼴을 보고 무엇을 배우고 무슨생각을 할까요?
꼭 마차로해야한다면, 상식적인 관리와 운영부탁드리고
가능한 마차대신 어린이대공원 코끼리 열차와같은 전동마차로 바꾸는것은 어떨지 의견드립니다.
합천공무원분들. 테마파크 관리자분들
부디 심각성 파악하셔서 현명하고 더 좋은 테마파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