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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은 바뀌어도 추억은 언제나 그 자리에, 옛 서울로 떠나는 시간여행!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위해 세워졌다가 폐기처분되는 전국 각지의 수많은 세트장과 달리 일반인들에게도 사랑받으며 합천의 명소로 자리잡은 살아있는 공간이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전우치>를 비롯해 최근 흥행작인 <써니>,<고지전>까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로 각광을 받으며 저마다의 사연과 스토리를 차곡차곡 쌓아나가고 있다.
해인사와 같이 익히 알려진 명소와 달리 합천영상테마파크는 그 진면모가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이곳에는 일제강점기와 1980년대 서울의 모습이 정교하게 재현되어 있어, 중장년층에게는 과거에 대한 향수를, 젊은 세대들에게는 시간여행을 온 것 같은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