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오도산의 한자락에 위치한 오도산 자연휴양림 한켠에 자리잡은 별이빛나는밤에 펜션은 작은 계곡을 둘러싼 모양으로 아래는 시원한 물줄기가 사철 흐르고 있습니다.
정면으로는 다랭이논과 오도산자락이 어우러져 가을 추수철 단풍과 함께 황금들녘이 병풍처럼 펼쳐져 전국 사진작가분들이 자주 찾으시는 명소입니다.
특히 여름철 생태파괴로 볼 수 없었던 반딧불이 다수 서식하여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적 경험이 됩니다 먼곳에서 친지를 만난것처럼 푸근하고 정많은 저희 팬션에서 낭만과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