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실리적인 FTA대응 전략
 -어려운 농촌, 혁신을 위한 오사(5.5.5.5)프로젝트 추진-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정부가 국가성장전략의 일환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는 FTA에 적극 대응하고 군내 농·축산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FTA전담부서를 신설하여 향후 15년간 군내 전체 농·축산업의 피해규모가 최소 1,331억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수립 추진 한데 이어 올해도 전체 예산의 15.47%에 해당하는 예산을 농·축산업분야 에 투자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중점사업으로는 농산물 유통분야에 친환경 고품질 수출농산물 안정생산을 위한 맞춤형 수출단지 육성 시범사업 외 14개소에 26억원, 약용작물의 안정생산을 위한 고품질 약용작물 GAP재배단지 조성사업 등 10개소의 특작분야에 7억4천만원, 생산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증대시키고 연중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농산물 유통·마케팅 분야에 7억2천만원을 지원한다.

농업분야는 쌀 생산정책이 양(量) 위주에서 질(質) 중심으로 변화됨에 따라 고품질 쌀생산 시범단지 조성 등 식량작물 시범사업 10개소에 8억7천만원, 친환경농업의 기반조성을 위한 친환경 인증쌀 생산단지 시범사업 외 32개
에 6억1천만원을 투자한다.

또한, 농촌인력의 고령화, 부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분야의 기계화를 통한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맞춤형 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 외 9건에 189억원을 투자한다.군에서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시책 중 어려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농과 전문농업경영인 육성 및 잘 살고 활력 넘치    는 녹색농촌건설을 위하여 지난해부터 연소득 5천만원이상 5개마을 법인과    읍·면별 연소득 5천만원이상 5농가 육성을 위하여 매년 군비 24억원을 지    원하여 합천군 농촌6차산업화 오사(5.5.5.5)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료값 인상과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한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한 배합사료 제조시설 개선에 군비 10억5천만원을 지원하며 이밖에 축산    농가의 경영안정 및 소득증대를 위하여 사료작물 사일리지 지원 등 56개 단    위사업에 15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농축산인의 경영안전 기반마련을 위하여 군 자체적으로 조성한 100억    원의 농업발전기금은 융자계획을 수립해 저 금리로 시설 및 운영자금으로     융자할 계획이어서 농축산인의 소득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농업인단체에서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    해 생산자 단체에 지원하는 운영자금은 5천만원에서 2억원으로, 시설자금은    1억원에서 3억원으로 확대하여 융자해주기 위해 조례 개정 추진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피해가 큰 한미FTA 및 한중FTA에 중점을 두어 세부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    는 보완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농업인과 관련단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    영하여 정부와 경남도의 대응책도 수시로 반영해 FTA협상에 따른 군내 농    축산인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사료값 인상과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한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한 배합사료 제조시설 개선에 군비 10억5천만원을 지원하며 이밖에 축산    농가의 경영안정 및 소득증대를 위하여 사료작물 사일리지 지원 등 56개 단    위사업에 15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농축산인의 경영안전 기반마련을 위하여 군 자체적으로 조성한 100억    원의 농업발전기금은 융자계획을 수립해 저 금리로 시설 및 운영자금으로     융자할 계획이어서 농축산인의 소득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농업인단체에서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    해 생산자 단체에 지원하는 운영자금은 5천만원에서 2억원으로, 시설자금은    1억원에서 3억원으로 확대하여 융자해주기 위해 조례 개정 추진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피해가 큰 한미FTA 및 한중FTA에 중점을 두어 세부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    는 보완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농업인과 관련단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    영하여 정부와 경남도의 대응책도 수시로 반영해 FTA협상에 따른 군내 농    축산인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사료값 인상과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한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한 배합사료 제조시설 개선에 군비 10억5천만원을 지원하며 이밖에 축산    농가의 경영안정 및 소득증대를 위하여 사료작물 사일리지 지원 등 56개 단    위사업에 15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농축산인의 경영안전 기반마련을 위하여 군 자체적으로 조성한 100억    원의 농업발전기금은 융자계획을 수립해 저 금리로 시설 및 운영자금으로     융자할 계획이어서 농축산인의 소득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농업인단체에서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    해 생산자 단체에 지원하는 운영자금은 5천만원에서 2억원으로, 시설자금은    1억원에서 3억원으로 확대하여 융자해주기 위해 조례 개정 추진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피해가 큰 한미FTA 및 한중FTA에 중점을 두어 세부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    는 보완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농업인과 관련단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    영하여 정부와 경남도의 대응책도 수시로 반영해 FTA협상에 따른 군내 농    축산인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