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성품 줄이어
- 청덕 가현미곡처리장 홍청희 대표, 떡국떡 400kg 기탁
- 봉산면 향우 김희섭 대표 어르신들 위해 두유 100박스 보내
합천군(군수 하창화)은 우리 민족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자 이웃돕기 성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합천군 청덕면 가현리 소재 가현미곡처리장 홍청희 대표는 지난 12일 합천군에 떡국떡 400㎏을 기탁했다.
홍청희 대표는 “고향에 돌아와 사업을 하면서 주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았다.”며 “설 명절을 맞아 그 도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떡국떡을 준비하게 됐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홍 대표는 합천군 적중면 출신으로 몇해 전 귀향하여 청덕면에서 가현미곡처리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달성군에 1공장, 창녕군에 2공장을 두고 있다.
또한, 창원에서 현대할인매장을 운영하는 봉산면 향우 김희섭 대표는 지난 9일 고향 어르신들에게 전달 해 달라며, 합천군에 건강음료 100박스를 택배로 보내왔다. 김 씨는 2012년부터 매년 라면, 건강음료 등을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보내오고 있는 등 몸소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합천군은 기탁 받은 성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 저소득가구 등에 전달 할 계획이다.
작성자 : 주민복지과 희망복지담당 이은숙 (☎ 930-3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