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법질서 확립 캠페인 열어
- 바른질서, 바른사회, 바른나라! 바르게가 앞장섭니다!! -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회장 이태련)는 지난 3일 오전 8시에 초계면 우체국 앞 삼거리에서 법질서 확립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은 군협의회 임원, 동부지역(율곡·초계·쌍책·덕곡·청덕·적중면) 위원장을 비롯한 바르게살기 회원, 초계면사무소, 동부파출소 등 총 40여명이 참여하여 초계면 삼거리를 오가는 군민들에게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확고한 법질서 의식을 각인시켰다.
이태련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장은 “내가 지킨 기초질서가 선진 사회의 시작이다.”라면서 “앞으로도 법질서 확립 및 생활 속에 꼭 필요한 캠페인을 읍 뿐만이 아니라 권역별로 진행하여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가는 국민정신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는 매월 1일 법질서 확립 캠페인의 날로 정하고, 출근시간에 관내 주요 지점에서 캠페인을 전개해 법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작성자 : 행정과 단체협력담당(☎ 930-3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