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시스템을 이용하여 자동 번역중입니다. 번역이 정확하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It is under automatic translation using Google translation system. The result may not be accurate.


Today 합천 열기 닫음
수려한합천 Today
현재 시각 2025.05.13 (화) 오후 12:02
합천 트렌드
  • 준비중
합천 트렌드 바로 가기
# 오늘의 행사
  • 조회중
# 오늘의 소식
  • 조회중

2019 합천 역대영재 VS 여자정상 연승대항전 바둑대회 시상식 열려

작성일
2019-07-15 10:45:56
작성자
전승아
조회수:
66
  • 바둑대회시상 1.jpg(3.1 MB)
  • 바둑대회시상 2.jpg(3.6 MB)
  • 바둑대회시상 3.jpg(3.2 MB)

2019 합천 역대영재 VS 여자정상 연승대항전 바둑대회 시상식 열려

2019 합천 역대영재 VS 여자정상 연승대항전 바둑대회 시상식 열려

2019 합천 역대영재 VS 여자정상 연승대항전 바둑대회 시상식 열려



 합천군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한 합천군의회와 합천군체육회·합천군바둑협회가 후원한 2019 합천 역대영재 VS 여자정상 연승 대항전 시상식이 9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올해 신설된 2019 합천 역대영재 VS 여자정상 연승 대항전은 여자정상팀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으며, 5명 단체 서바이벌 대항전에 제한시간 각 1시간, 40초 초읽기 3회로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정판용 합천군 부군수를 비롯한 김해은 합천군체육회 상임부회장, 하성용 합천군바둑협회장, 한상열 한국기원 부총재, 백성호 9단, 손근기 프로기사회장 등이 참석해 우승팀과 준우승팀 선수들을 축하했다.

 정판용 부군수는 인터뷰에서 “대회의 승패도 중요하지만 최선을 다해주신 양팀 선수들께 감사드리며, 합천군은 한국기원과 더불어 한국바둑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5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열린 연승대항전에서 역대영재팀은 첫 주자 박종훈 3단의 2연승과 두 번째 주자 박현수 3단의 2연승으로 여자정상팀을 벼랑 끝으로 몰았다.

 하지만 여자정상팀에는 ‘바둑여제’ 최정 9단이 남아있었다. 1대4 상황에서 등판한 최정 9단은 박현수 3단, 문민종 2단, 박상진 4단을 차례로 꺾은데 이어 최종국서 설현준 5단까지 제압하며 여자정상팀에 극적인 역전 우승을 선사했고 골인을 눈앞에 뒀던 역대영재팀은 최정9단을 넘지 못하고 아쉬움을 삼켰다.


상세문의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체육시설과 체육진흥 주현용(☎ 055-930-4941)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족도 조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평가:

※ 만족도조사에 제출하신 의견은 홈페이지 운영의 참고자료로 활용하며, 답변이 필요한 민원이나 문의글은 전화문의, 군민의소리 등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기획예산담당관 홍보담당 (☎ 055-930-3164)
최종수정일 :
2025.05.13 10:2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