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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등학생 해외자매도시 버겐카운티 청사 방문

작성일
2019-08-02 15:26:47
작성자
전승아
조회수:
394

합천군 고등학생 해외자매도시 버겐카운티 청사 방문

합천군 고등학생 해외자매도시 버겐카운티 청사 방문

합천군 고등학생 해외자매도시 버겐카운티 청사 방문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7월 31일 합천군 고등학교 2학년 18명이 해외자매결연도시인 미국 버겐카운티 청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국제적 안목 배양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 된 이번 행사에서는  
데이빗 갠즈 시의원, 존 호건 행정처장, 지난해 3월 한인 최초로 임명된 정승훈 부행정처장 등 버겐카운티의 관계자와 조병창 뉴욕합천향우회 고문(합천군 명예대사), 김권수 뉴욕합천향우회장, 하복문 뉴욕합천향우회 부회장 등 합천군 출신 지역교민이 다수 참석하여 합천군 청소년의 버겐카운티 방문을 환영하였다.

 또한 참가학생은 2015 ~ 2017년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을 재임하였던 (주)참봉 허순범 회장의 초청으로 회사를 견학한 후, 미국 내 성공 과정과 도전정신에 대한 허순범 회장의 강연을 듣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조병창 고문은 “이번 합천군 고등학생의 버겐카운티 청사를 방문 한 것이 10회째가 되는 해로 그간 180명의 청소년이 이곳을 방문하였다”며, “청소년의 국제적 시야확대와 인재양성을 위하여 노력해주신 합천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고 전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대내·외적 여건 속에서도 해외자매도시와의 청소년 문화 교류사업을 통하여 관내 청소년이 국제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튼튼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합천군 고등학생 18명은 7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15박 17일의 일정으로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롱아일랜드대학에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수료 후 귀국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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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행정과 단체협력담당 홍정현(☎ 055-930-3092)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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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기획예산담당관 홍보담당 (☎ 055-930-3164)
최종수정일 :
2025.05.15 16:3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