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백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쌀 나눔 실천
8월 29일 쌍백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공기석)·부녀회(회장 배말순)에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영호진미 쌀 16포(1포
/20kg)를 쌍백면에 기탁했다.
새마을협의회장과 부녀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모든 이웃들이 따뜻한 밥 한끼 나눠먹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면 좋겠다”고 전하였다.
박희종 쌍백면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가구에 전달하여 소외되는 사람 없이 온정이 오가는 따뜻한 추석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항상 애써주시는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기석, 배말순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돌아보며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쌍백면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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