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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면,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
- 작성일
- 2023-05-11 20:06:23
- 작성자
- 홍보담당
- 조회수: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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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면,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
- 영호진미로 풍년기원 -
합천군 용주면은 10일 장전리 김규범 이장의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알렸다.
용주면 첫 모내기 품종은 우수한 밥맛을 자랑하고 있는 2022년 경남 브랜드 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호진미다.
박영준 용주면장은 “5월 한달간 모내기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영호진미로 고품질 쌀이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용주면 총무담당 김보미(930-5962)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기획예산담당관 홍보담당 (☎ 055-930-3164)
- 최종수정일 :
- 2025.05.10 10:3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