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청 직원 정영미 씨는 21일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하창환)에 교육발전기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합천에서 근무한 정영미 씨는 2011년 경상남도에 전입하였고, 현재 도 복지보건국 보건행정과에서 재직 중으로 2011년, 2014년도에도 교육발전기금을 기탁을 한 바 있으며. 우리군 교육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을 주고 있다. 기탁자는 “합천의 교육 발전에 관심이 많다.”며 “향토인재육성과 교육여건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하게 되었다”라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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