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시스템을 이용하여 자동 번역중입니다. 번역이 정확하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It is under automatic translation using Google translation system. The result may not be accurate.


Today 합천 열기 닫음
수려한합천 Today
현재 시각 2025.08.04 (월) 오전 10:53
합천 트렌드
  • 준비중
합천 트렌드 바로 가기
# 오늘의 행사
  • 조회중
# 오늘의 소식
  • 조회중

야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

작성일
2021-09-06 14:06:57
작성자
홍보담당
조회수:
86

야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

야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

야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


  야로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곽경태)·부녀회(회장 장정덕)가 이웃에 대한 관심으로 지속적인 이웃사랑의 온정을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야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9월 4일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낡고 오래된 생활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도배와 장판교체, 집안 대청소를 하며, 대상 가정이 쾌적하고 아늑하게 지낼 수 있도록 꼼꼼한 관심을 기울였다. 

   곽경태 협의회장은 “어르신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으며,
 장정덕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가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열 야로면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살고 싶은 동네 만들기에 힘써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서는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부터 관내 소외가구와 일대일 자매결연을 맺어 말벗봉사와 물품지원으로 소외가구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것으로 기대된다.

상세문의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야로면 총무담당 이지우(☎ 055-930-5484)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공공누리 제4유형 저작권정책

만족도 조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평가:

※ 만족도조사에 제출하신 의견은 홈페이지 운영의 참고자료로 활용하며, 답변이 필요한 민원이나 문의글은 전화문의, 군민의소리 등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기획예산담당관 홍보담당 (☎ 055-930-3164)
최종수정일 :
2025.07.30 17:3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