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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16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전국 최다선정

작성일
2015-09-22 08:35:08
작성자
장재덕
조회수:
501
  • 대병면항공전경.JPG(8.1 MB)

합천군, 2016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전국 최다선정

합천군, 2016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전국 최다선정

합천군, 2016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전국 최다선정
대병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 8개, 142억원 선정

합천군(군수 하창환)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서 총 8건이 선정되어 전국 최고·최다 선정의 성과를 달성했다.

선정된 사업은 대병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비롯해 창조적마을 종합사업으로 쌍백권역과 양림마을이, 중규모사업으로 쌍책 덕봉(문화복지), 초계 대평(경관), 가회 비기마을(소득)이,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농촌그린케어팜과 역량강화사업 등 신청한 8건이 모두 선정됐으며 국도비 114억원 포함 총 사업비 14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로써 합천은 2016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건수가 선정된 지자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뿐만 아니라 2014년 8건, 2015년 7건에 이어 매년 전국 최고의 신규사업 선정을 통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 모범 지자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외 2개 분야로 나눠져 있으며, 농촌지역의 열악한 생활환경개선, 문화·복지·소득 향상을 위해 국비 7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을 위한 지자체간 경쟁이 매우 치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합천군은 2011년 가야권역부터 시작해 매년 동일 공모사업에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둬오고 있고, 이를 통해 총 1,00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면서 열악한 지역 환경 개선에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추진위원회 교육, 선진지 견학, 현장포럼 개최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식전화, 분위기 쇄신을 통해 지역 전반의 활력 조성에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신규사업 확보에 노력하는 한편, 선정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여 낙후된 지역의 정주여건개선과 지역발전에 노력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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