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덕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어려운 가정 물품 전달
청덕면(면장 조수일)과 청덕면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진순덕)에서는 갑작스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재피해가구와 생활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구에 물품을 전달했다.
청덕면장과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이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기본적인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이불, 쌀, 라면, 토마토 등 생필품 위주로 전달하였다.
조수일 청덕면장은 “어려움에 처한 우리 면민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청덕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관내 어려운 가정 물품 전달, 자원봉사 등 각종 복지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작성자 : 청덕면 주민복지담당 김정애 계장 (☎ 930-4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