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정부추경 보통교부세 106억 추가 확보
2016년 총 교부세 규모 2,091억원으로 경남군부 최고액

  합천군은 2016년 정부추경을 통해서 보통교부세 106억원을 추가로 확보하였다.
   
   이번 교부세 추가확보를 통해 합천군의 2016년 교부세 규모는 2,091억원으로 경남 군부 중 가장 많은 교부세를 받게 되었다.

   일자리 창출 및 민생안정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추경의 취지에 발맞추기 위해 합천군에서는 즉시 2016년 2회 추경을 추진하여 적재적소에 예산이 편성·집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하창환 군수는 “자체재원이 부족한 지역실정상 국·도비와 교부세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세문의
  기획감사실 예산담당 이규수(930-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