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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한가위와 군민의 날 맞아 꽃단장 마쳐

작성일
2016-09-09 14:45:40
작성자
장재덕
조회수:
404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한가위와 군민의 날 맞아 꽃단장 마쳐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한가위와 군민의 날 맞아 꽃단장 마쳐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한가위와 군민의 날 맞아 꽃단장 마쳐
걷고 싶은 거리 후레쉬한 합천 만들기, 3차 가을꽃 식재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윤정호)는 지난 7일 읍면 남·여 협의회, 부녀회장등 50여명과 함께 한가위와 군민의 날을 맞아 후레쉬한 합천 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은 일해공원 주변 및 남정교 좌측 화단에 가을 국화 3,000여본을 식재했으며, 아울러 남정교차로 초입에서 K-water사원아파트 입구까지 인도와 화단에 제초작업을 병행 실시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17개 읍면에서 참여한 남녀지도자 50여명은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후레쉬한 합천 가꾸기 사업을 추진 해온 터라 주저 없이 꽃밭 가꾸기에 나서는 등 일사 분란하게 참여해 순식간에 산뜻한 거리로 탈바꿈 하였다. 

  꽃 심기에 매번 열정적으로 참여한 이막연(삼가면 부녀회장)은 후레쉬한 합천 가꾸기는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윤정호 지회장은 매번 꽃 식재 때 마다 철저한 사전준비와 계획으로 계절에 알맞게 적합한 품종을 선정하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을 뿐 아니라 가드닝 출신의 전문가로서 새마을 운동을 통해 재능 기부하여 새마을 운동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지도자를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하창환 군수는 지속적으로 펼쳐 온 후레쉬한 합천 가꾸기 덕분에 이제 일상생활 속에서도 꽃을 가꾸는 계기가 되어 꽃으로 만발한 관광합천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덧붙여 앞으로 더 많은 창의력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작성자 : 행정과 단체협력담당(☎ 930-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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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7:3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