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72세의 村老입니다.어쩌다 컴퓨터를 조금 배워서.공무원의 미담을
올리오니 선처 하여 주시면 합니다.
경남 합천군 가회면 민원계장 [허태순]님의 미담을 간단하게 독수리 타법으로 올리오니 안전 행정부에서 알아주시면 합니다.

민원계장. 허태순님은 농민들께 친절하며, 촌노들께 일일이 모던엄무를 잘
알선하여 주시는 모범 공무원 입니다.
창구에 직원이 있지만 일이 많을때는 직접 모던것을 촌노 들에게 친절하고
민원을 잘 처리하여 주는것이 반짝 온정이 아니옵고 꾸준하게 말없이 친절을

베풀어 주면서. 시골 공무원의 권위 의식없이 할머니/할아버지께 인사성 발고 기다림 없는 행정을 처리하시고 몸이 불편한 분께는 방문하여 모던일을
처리 하오니 약 일년간 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옵고. 시부모 모시고 효부소리 듯고 사는 평범한 공무원 입니다.

기초수급자 에게는 매년 생일을 합동으로 챙겨 주시고. 목욕봉사도 솔선하여
가회면"에서는 효부로 통하는 솔선수범하는 공무원 입니다.
많은 수혜자가 있지만 시골은 모두가 노령인구라서 고생을 많이 합니다.
나 역시 많은 은혜를 받고 살면서. 안전 행정부에 편지를 보냈으나 전달이

잘 되지 않는가 봅니다.
안전 행정부에 바쁜날을 보내시는데 이런 공무원이 헌신하고 있다는 것을
알림에 미안합니다.
부디 대한민국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면서 朝夕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추석밑에 안전행정부 직원역시 좋은 즐거운 추석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