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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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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창환군수님을 칭찬 합니다~!

작성일
2013-09-18 09:53:53
작성자
김○○
조회수:
1689
시골에서 아이들 키워 내기가  만만치가 않아, 주말 부부부 생활을 하는 가장입니다.  
명절을 맞아   연휴 귀향 길에서  군수님의  명절 인사 덕담  메시지를  받으니  마음  참  기쁩니다.
온갖  군정으로 많이  바쁘실텐데도,  한켠에서  그저  삶에  정신 없는  일 개인에게 까지  마음  써 주심에  참 감사 해서, 이렇게 쪽지를  올립니다.
내노라는 사람들에게  신경 쓰심은 물론 지당하시겠습니다만은,  사실 힘있는 사람들이야  스스로 만사를 해결하는 일이  전혀 문제  될일이 없을 것이니, 아무쪼록  낮고 어두운 곳에서  어렵게  살고있는 군민들의  마음을 두루 살피시고 용기를 북돋아 주신다면, 더욱 많은 군민들의 사랑을 받으시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하창환군수님~!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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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12:0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