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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공무원은 토착왜구 첩자입니다.

작성일
2021-09-24 09:18:54
작성자
강○○
조회수:
388
<대한민국 여러분! 분노하셔야 합니다.>

가야고분군 세계문화유산등재 추진을 환영합니다. 그러나 분노하셔야 합니다. 독도를 죽도(다케시마)로 창씨개명한 이름으로 유네스코에 등재하려는 것과 같은 무서운 짓을 하고 있습니다. 합천을 다라국이라고 하고, 남원을 기문국이라고 하여 유네스코에 등재한다고 합니다. 일본서기에 나와 있는 이름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가장 깊게 관여하는 인물은 토착왜구 친일 강단사학자입니다. 이들 친일강단사학자는 문화재청·남원시·합천군청·경남도청·전라북도청의 역사관련 공무원을 완전히 장악하여 친일사관 황국신민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역사 공무원들은 여러분 모두를 황국신민으로 만들고 역사의 땅마져 일본에 받치려고 일하고 있습니다. 

친일 강단사학자와 역사관련 토착왜구 공무원를 색출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삼국사기·삼국유사·세종실록 등 우리의 역사를 부정하고 폐기하려는 자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그 흔적을 없애려는 자들입니다. 가야건국 42년을 부정하는 자입니다. 김수로왕을 부정하는 자입니다. 임나일본부를 부정하지만 일본이 다스렸던 임나의 소국들이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에 즐비하다고 주장하는 자입니다. 

왜구가 서기 200년 가야를 침략하여 임나와 그 소국을 세웠다고 친일강단사학자가 주장합니다. (육갑을 떨어 369년 이라고 주장하는 자도 있습니다). 서기 33년 일본서기 숭신 65년조에는 임나국(任那國)이 소나갈질지(소나갈질지(蘇那曷叱智)를 파견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임나는 가야가 건국되기 75년 전 B.C 33년 이전 부터 등장합니다. 가야는 서기 42년에 건국되었습니다. 친일강단사학자와 친일파 공무원은 가야가 건국되기 전에 이미 75년전에 임나가 태어 났다는 사실은 주장하지 않습니다. 김해 금관가야 532년 망, 고령 대가야 562년 망합니다. 그런데 일본서기에는 서명(舒明) 10년 638년에 ’백제·신라·임나가 함께 조공을 바쳤다.’고 나옵니다. 가야가 망한 후에도 임나가 살아 있다는 일본서기에 대하여 논하기를 거부합니다. 

일본서기에 있는 임나는 기본적으로 일본 땅에 있는 지명입니다. 대마도, 큐슈, 오카야마 등에 그 소국들이 분포하여 있습니다. 그런데 서기 200년에 신공왕후가 신라·가야·백제를 침략하여 임나를 세워다고 주장합니다. 가야가 태어나기전에도 임나가 있었고, 가야가 망한 후에도 임나의 귀신이 백제와 신라와 함께 조공을 바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야고분군에는 왜구의 죽은 시체가 들어 있다고 주장하는 합니다. 친일 토착왜구 강단사학자와 친일 토착왜구 공무원은 자신의 할아버지·할머니 시체가 묻혀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합천고분군과 남원고분군에 묻혀 있는 왜구의 시체를 자신의 할아버지·할머니로 인증해 달라고, 유네스코에 등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이들이 골수에 찬 식민사관으로 우리 조상의 무덤을  왜놈의 무덤으로 바꾸려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조상도 못 알아 보는 못된 버릇 없는 놈을 호로자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공무원도 친일 토착왜구 공무원입니다.>

양직공도에 나오는 다라를 합천이라고 주장하는자, 양직공도에 나오는 기문을 남원이라고 주장하는자,
가야가 임나라고 주장하는자, 합천을 임나의 소국 다라국이라고 유네스코에 등재하는데 합천군의 일이라고 분개하진 않는 자, 남원을 임나의 소국 기문국이라고 유네스코에 등재하려는데 남원시 공무원의 할 일이라고 분노하지 않는자. 경상남도청과 전라북도청 공무원은 개별 지자체에서 기문국이라 하든, 다라국이라 하든 지자체 남원과 합천의 문제이지 도청이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자. 대외적으로 문화재청이 알아서 할 일이지 우리가 나서서 될일도 아니니 나라를 팔아먹든 역사를 팔아먹든 우리가 할 일이 아니라고 주장하는자. 문화재청 내부에  남원이 기문국이고 합천이 다라국이라고 주장하는자, 유네스코에 자료를 올리도록 지시하고 제공한 자.

<친일 강단사학자와 토착왜구 공무원의 맹세의 외침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 친일 강단사학자가 가야사복원을 임나사복원으로 바꾸어 역사에 무지한 눈먼 돈을 벌 수 있는 기쁨의 만세소리 입니다.  천황폐하 만세! - 가야를 임나일본부로 만들어 천황에게 받치게 되어 황국신민으로 기쁘다는 것입니다.  반자이! 반자이! - 일본이 헌법을 개정하여 총칼로 무장하여 대한민국을 쳐들어 오게 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는 만세소리입니다. 친일 강단사학자와 토착왜구 공무원의 맹세의 외침소리가 주변에 들리지 않습니까?  

여러분! 지금 당장 분노하고 떨쳐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의 역사를 그 자랑스러운 역사의 흔적을 지우려는 자들을 몰아 내야합니다. 그래야 우리 자손이 바른역사를 가지고 정체성을 잃지 않는 시민으로 세상에 세계에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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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10:2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