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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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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여성 자원봉사대 김분연님을 칭찬 합시다.

작성일
2025-05-02 12:29:31
작성자
장○○
조회수:
14
지난 4월 20일 경에 자원봉사대 회장님 김분연님 께서 독거 노인들에게

봉지라면 한상자와 구운김 큰봉지 한상자와  그리고 카스테라 빵 10개를 

선물로 가져 오셨는데 인사가늦었습니다.

언제나 독거노인을 잘 보살펴 주시는 여성 자원봉사대 회장 김분연 님께

독거노인들은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ㅣ.

4월초부터 독감으로 인하여 한달동안 사경을 해며여 늦은 인사의 글을 올립니다

이번 인풀레인자는 엄청 독합니다. 발열 기침을 동반하는 생애 처음 접하는 독감 입니다.
구토하고 식사를 못할정도로 어지럽고 독종 바이러서 입니다.

젊은이나 노인은 꼭 예방접종 하시길 바랍니다.

외출시 손씻기를 철저히 하시고 위생관리를 좀 심할정도로 청결을 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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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5.05.06 10:2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