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 봉계리 연못 도롯가 데크 길 인도에
아주 큰 고목인 가로수가 죽어
점점 두 가지가 갈라지기 시작 하니 장마 전이라 아주 위험해 보였습니다.
도로로 피해 다니던 중
고심끝에 군청 산림과에 전화해 의뢰했는데 (930-3525) 에서
바로 연락이 오고 다음 날 오전에 거대한 사목이 빠르게 제거가 되어 너무나 놀랍고 기뻤습니다.
민원 의뢰 처리에 이리도 신속히 처리가 되다니
직원분이 누구신지 모르지만
군민으로서 정말 넘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에 높이 칭찬합니다.
깊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