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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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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 박이묵 부면장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일
2020-06-23 17:31:43
작성자
정○○
조회수:
277
코로나19 확신자가 어제 6월 21(일)에 46명이나 증가하면서 2차 대유행을 우려하는 가운데 위기심각단계에서 최선을 다하는 쌍백면 박이묵 부면장님을 칭찬합니다.

1) 지난 21(일) 소규모 집단감염을 우려하여 휴일에도 감염차단을 위해서 손소독제를 가져오셔서 매뉴얼에 따라 종교집회를 정중하게 요구하심으로 자치 종교시설에 대한 지나친 감시로 비쳐질 수 있었으나 할 수 만 있다면 서로가 조심하자는 마음이 전달되는 것 같았습니다. 

2) 어쩌면 당연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자칫 경계를 늦춤으로 지역에 깜깜이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저는 아침마다 4학년 아들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서 
아침 7시 30분이면 쌍배초등학교에서 문자로“학생 건강상태 자가 진단”을 매일 마다 체크해야 하고 통학버스를 타려면 온도체크는 물론이요 학교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3) 이러한 상황을 잘 알고 있는 학부모로서 합천군청의 문준희 군수님과 공무원들이 코로나19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코로나 청정지역을 위해서 수고하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우리 쌍백면은 최규진 면장님과 각부서의 공무원님들이 최선을 다하는 것에 감사를 드리며 특별히 박이묵 부면장님 면민을 위해서 흘리는 구슬 땀 방울이 선한 열매가 되어 우리 면에 있는 동안에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충만이 아빠, 정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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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5.05 11:4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