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시스템을 이용하여 자동 번역중입니다. 번역이 정확하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It is under automatic translation using Google translation system. The result may not be accurate.


Today 합천 열기 닫음
수려한합천 Today
현재 시각 2024.05.03 (금) 오전 03:24
합천 트렌드
  • 준비중
합천 트렌드 바로 가기
# 오늘의 행사
  • 조회중
# 오늘의 소식
  • 조회중

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 작성하실 때 휴대폰 인증을 받고 20-30분뒤 인증이 만료가 되어 글 저장이 안될 수도 있으니,
    이점 유의하여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 반복적 게시물,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명예훼손,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등의 글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특히, 누리집을 통한 불법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4조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길 고양이가

작성일
2023-08-13 14:31:33
작성자
장○○
조회수:
194
  • 고양이.JPG(331.8 KB)

고양이 형제와 어미

고양이 형제와 어미

몆 년 전 노란 줄 무늬 고양이 한 마리가  저녁 식사때 문 앞에서  당당하게 방안을 처다본다.

아마 배가 고파서 밥 달라는 것 같아서 저녁 식사 을 조금 남겨 멸치 몆 마리와 함께 주었다.

노란 줄무니에 잡티 하나없는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 뒤부터 매일 출근한다

때 맞추어 밥도주고 물도주고 하였다. 장날이면 생선 머리를 얻어와서 잘 삶아 주었다.

이렇게 세월이 흘러서 어느날 새끼 두 마리와 함께 왔다

아마 새끼를 낳은 모양이다 새끼들이 식사가 끝나야 어미가 남은 음식을 먹는다

대단한 자식 생각을 한다.

어느날 새끼 한마리만 왔다 흰 바탕에 얼륙이 있는 새끼다

매일 일과처럼 저녁밥을 잘 챙겨 주었는데 . 새끼 고양이가 자기 새끼를 데리고 왔다

새끼 고양이가 자기 자식을 낳은 것이다. 이젠 밥 달라고 아에 애원을 한다

3마리 새끼 고양이는 밥도 잘 먹는다. 이젠 좀 달리기도 한다

모두 4마리 고양이라 먹이도 재법 많이 나간다

슈퍼에 가서 고양이 사료를 구입 할려고 하니 너무 값이 비사다.

한때만 밥을 안주면 울고불고 앙탈을 부린다 그런다고 (스킨쉽)은 못하고 도망간다

어쩌다 고양이 할아버지가 된 샘이다.

이 어미도 새끼가 밥을 먹고난 후에 자신이 먹는다.

요즘 제사지내는 허식은 없다보니 그리고 쓰례기 장은 철조망으로 철저하게 단속 해 놓았다

도리없이 꽁치 깡통을 구입해서 밥과 썩어 먹인다

모성애는 사람보다 더 진한것 같다.

더운 여름에 같이 살자는 태도인것 처럼 저녁 식사때는 꼭 문앞에서 진을치고 있다.


만족도 조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평가:

※ 참고로 만족도조사에 제출하신 의견은 홈페이지 운영의 참고자료로 활용하며, 답변이 필요한 민원이나 문의글은 전화문의, 군민의소리 등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행정과 전산정보담당 (☎ 055-930-3088)
최종수정일 :
2024.05.02 09: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