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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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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주민복지과 (김동진) 께 감사를......

작성일
2023-10-27 12:07:09
작성자
장○○
조회수:
170
깊어가는 가을 황금 들판을 바라보면서 한해동안 농부들의 땀 흘린 보람을 바라보면서
*주민 복지과 (김동진)님을 매우 칭찬 합니다.
오래전 경운기로 밤을 싫어 나르는 일을 도왔습니다.
경운기가 없는 이웃 아주머니의 3분의 밤산에서 약 8년간 밤을 운반한 사실이 있습니다

7월말에서 8월까지 밤 수확이 많아지면 이웃 아주머니 들은 새벽부터 밤을 주어서
자루에 담아 두면. 오후 시간때 경운기로 싫어 주는 무료 봉사를 했지요?
산길이라서 45도 경사길에 매우 조심하지 않으면 사고 날 이 많습니다.
산동래에 경운기 3대 뿐인데 다른분은 위험하니 잘 가지않는 45도의 경사길 이죠!
3일간 모은 밤을 싫어 주어야 했습니다.

8월 초순에 경운기에 너무 많은 밤을 싫어서 나 자신도 절반만 싫어 갈려고 했으나
부인네 들이 밤을 야산에 그냥두면 썩는데 큰일이라고 하여 밤을 많이 싫고
내러막 길에 왔는데 경운기가 짐이 무거우니 좌우로 왔다갔다 했지요.
아주 천펀히 하강 하는데 경운기가 오른쪽으로 가면서 절벽에 가까워 져 이것 큰일이다 하고 직감하는 사이 그만 경운기와 함께 절벽 약 20미터에 떨어지고 말았죠!

정신이 들어오는데 몸이 말을 듯지 않고 오른쪽 다리에도 감각이 없어서 기어서
도로변 까지 나왔는데 소리처도 시골산골에는 아무도 없어죠 !
마침 지나가는 택시가 있어서 부축을 받고 택시를 타고 진주“경상대학병원에 갔으나
부산으로 가야 한다고 했어 부산 우리들 병원에 도착하여 MRI 및 모던 검사를 다 
햐였습니다. 허리는 뿌려졌고 오른쪽 다리도 골절 된 상태라 발목에 기부스를 하고

허리는 무엇으로 묶어놓고 입원 햿으나 허리수술은 할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16일간 입원후 퇴원을 하여 산골마을에 왔는데 이웃 아주머니 2분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주머니 2분이 리어커에 밤을 실고 내리막 길에서 절벽으로 뜨려저 이미 초상을 다
친 상태라고 이장이 말 했습니다.

하필이면 내가 뜨려진 그곳에서 떨어저 사망 하였다고 하네요.
이렇게 해서 농사일을 도우지 못하고 지팡이 짚고 마을 회관까지 왔다갔다 하는
신세가 되면서 고혈압 당뇨등 여려가지 질병이 왔습니다.
병원 출입이 많다보니 (주민복지과)에서  아내문이 자주 오곤하여 문의 하였습니다.
주민복지과 (김동진) 님이 자세하게 설명 해 주었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칭찬해 맞이 않습니다. 이에 인사로 가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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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행정과 전산정보담당 (☎ 055-930-3088)
최종수정일 :
2024.05.03 13: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