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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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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해인사를 홍보하는 (경남신문 이우홍 부장님)

작성일
2009-07-07 00:00:00
작성자
장○○
조회수:
1750
/동서남북/ 해인사 팔만대장경 수호. 공적자 왜곡 논란 유감. 이란 글이 09.07.03일자 22면에 사회2부장 <br>  이우홍 님의 글이 올라온 것은 매우 고무적입니다.<br><br>  합천 홍보에 큰 역활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해야 할것이다.<br><br>  그러나 근원적 일급 비밀을 어떻게 입수 했는지는 알수 없으나 스님들의 구전으로 내러온 이야기 라면 <br>  그것이 근거가 있는것인지 아니면 격동의 시대에 지난 역사 이야기 인지 구별하기 매우 어럽다고 하겠다.<br>  합천을 홍보 해 주신것에는 합천 군민으로서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군 자체에서 대장경 엑스포를 활용할때<br>  큰 도움이 됄것이라고 믿어 어심치 않는다.<br><br>  여기에 공군 김영환 장군과/ 장지랑 장군은 둘도없는 친구사이다.<br>  <br>  김 장군이 해인사 폭격을 명령 받아서 항명으로 귀향한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만약 당시 항명 했다면 전시    <br><br>  중에는 사형 감이다.<br><br>  내 고향은 부산이다. 이두사람 공군을 조금 알고 있기에 나 역시 옆에서 들어 알고 있다.<br><br>  김구 선생의 아들 김 장군은 공군에서 맹 활약을 한 사람으로 아버지 원수를 갑고서 칼날을 갈고 있었다.<br>  폭격 대상자는  초대 대통령 이승만 이다.  김구 선생의 아들은 자기 아버지 사해한 사람이 이승만 이라고 굳게<br>  믿고 있엇고. 대다수 국민들도 짐작으로 그렇게 알고 있었다.<br><br>  김구 선생의 아들 김 장군과 장지랑 장군 둘이서 공군 정복을 입고  부산 동대신동 처가집을 방문 하였다.<br>  장지랑 장군은 우리 집안의 먼 친척인 것이다. 이 두사람이 함께 번적 그리는 금태 옷을 입고 처가와 친척집을<br>  방문한 것은 6-25 사변 후전이 된 뒤에 온것이다.<br><br>  김장군은 처가  昌寧曺氏 자인에게 임사차 왔고. 장지랑 장군은 나의 조부님과 집안인 것이다.<br>  두 장군은 잡담도 하고 공손하게 인사도 나누고 했다. 어린 나역시 공군 장교복장이 부려워 만져 보기도 했다.<br><br>  당시 이야기 인즉&yq 김 장군과 장인간에 이야기를 옆에서 듯고 있었다. <br>  김 장군의 장인은 년세도 많았고 우리마을에서는 어께 힘주고 다닐정도로 당당했다. 이분이 우리 조모님의 친<br>  오빠인 셈이다.<br><br>  두분의 이야기를 제현해 보자. 김장군의 장인은 이사람 참아야 하네. 아무리 아버지 원수라고 하지만 참아!<br>  만약 그렇게 한다면 처 자식은 어떻게 할것인가 ? 이상한 말이 오고 간다.<br><br>  이번에 이슴만이 합천 해인사로 모월 모일에 방문 한다고 하니 그때 내가 편대장 으로서 하늘에서 경호를 한다고 이야기가 오고 갔다.<br><br>   다시 말 하면 김구선생의 아들이 공군 총 책입자로 대통령 경호를 하늘에서 한다는데 그때 폭탄을 투하하여<br>   아버지 김구 선생의 원수를 갚겠다는 이야기가 오고 간 것이다.<br>   그래서 장인 어른께 마지막 인사차 온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br>   동래 아이들이 공군 아저씨를 보겠다고 문전성시 인데. 공군 현병들이 길을 막고 있었다.<br>   나는 먼 집안이 아닌가? 큰절도 하고 건빵도 선물 받고 야단들이다.<br><br>   여기 까지가 내가 직접들은 이야기다.<br>   김구 선생의 아들 김장군이 항명이 아닌 이승만 대통려을 암살 계획이 공적으로 남았다만 군인으로서 항명죄로<br>   처벌이  당연 하지만 그 뒤는 어떻게 돌아 갔는지는 알수 없는 일입니다.<br><br>   김 장군과 장 장군 두 사람은 나이도 비숫했고 둘도없는 친구인 것으로 알고 있다.<br>   많은 세월이 흘려 찾을길 없는 문서들을 너무 외곡되지 않게 하였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br><br>   기사 내용은 전체로 볼때 김 장군은 충신이요. 장 장군은 반역자로 비추어 보일때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것인가<br>   정확한 정보 수집으로 국민이 납득 할수 있도록 그 연대와 날자까지 나와야 할것이라 생각되며.<br>   구전으로 전해 내려오는 전설의 고향이 아닙을 이시고 기사의 내용을 반박 하는것이 아니라 좀 다른쪽에서<br><br>   본다면 합천 해인사는 산수 수려하고 인심좋고 공무원 기강이 매우 합리적 체제로 운영되고 등등 좋은 내용이<br>   많이 있을것입니다.<br><br>   농협은 처음 설립때 부터 잘살아 보자는 포먼트로&yq 시작 되엇고 농민의 출자금으로 운영하여 오늘의 단위<br>   조합까지 이룩한 것을 농협 조합장은 농민은 한사람도 없고/ 이제는 농민위에 군림하는 농협 단위조합으로<br>   변질되어 가는것을 볼때. 농협 직원 모두는 보래의 취지에서 벗어나서 농민을 위한 농협이 아니라 치부하기<br>   위한 농협으로 변질되어 가는 모습은 모두 까마귀 고기만 먹고 있나보다.<br>   치부와 상호간에 연결고리가 막물려 농협 본래의 정신은 간곳업고. 빚드미 속에 농민만 겨우 연명하는 꼴로<br>   변신해 가는것을 볼때 이것이 시정되지 않고 그대로 둔다면 시중 은행과 다른점이 무엇인가?<br>   일년에 한번 결산 보고서를 가져와서 마을 회관에 모여 (정산처리도 모두 부기로 처리하여) 농민들이<br>   아무리 보아도 모른다. 일반 부기가 아닌 2차 부기를 사용하여. 애매모호한 점과. 공인 회계사가 작성한 것이<br>  아니고 자체적으로 딱 맞추어 작성하여  결손처분한 것이 보이지 안는다.<br><br>  모던 운영 방식이 농민위주가 아닌 농협위주로 작성된 서류를 (공인 회계사) 에게 보인적이 있다.<br>  땀흘려 농사짓는 농민을 외면한 농협은 제 구성되지 않으면 참담한 꼴을 볼것이다.<br>  농협 조합장은 고급 승용차에 값비싼 콜퍼치고. 이것 비용은 운영비로 접대비로 사용했단다.<br>  농협에 누가 오기에 접대비가 이렇게 많은가 ?<br>  모두 땀흘린 농민의 돈이다. 이제는 농민을 보면 인사도 하지 안는다.<br>  농민이 흙묻은 손으로 글 몇자 적어주면 다시 하란다.<br><br>  이제는 조합장 선거는 농민을 보내야 할때가 온것이다.<br>  이러한 사황을 두달전에 KBS 에서 사진과 함께 보낸봐 있다. 언젠가는 농협도 새 출발을 준비해야 할것이다.<br><br>  모두가 이민치민 할때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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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5.05 11:4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