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울산에 있는 민간단체의 &yq울산사랑봉사회&yq의 총무부장을 맡고 있는 고명희입니다. 우리 단체는 이번 <br>6월 27일 토요일에 &yq장애우와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나들이&yq 행사를 가졌습니다. 합천 해인사를 둘러보고 <br>합천토종흑돼지에서 쪽갈비로 점심을 먹고 합천댐을 둘러 합천 영상테마파크와 합천 청소년수련관에서 <br>강사님의 지도아래 게임과 놀이를 즐기고 황강백사장에서 이른 강수욕의 즐거움을 맛보고 울산으로 돌아<br>왔습니다. 이러한 행사에 도움을 주신 합천군 관계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함을 전합니다.<br> 저는 봉사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을 시작한지는 그리 오래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단체의 직책을 맡다보니<br>책임과 의무가 따르더라구요. 안전하고 즐겁고 보람됨을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치르려면 만반의 준비가 행해<br>져야 하는데 그러한 준비과정에 합천군 관계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있었습니다. 덕분에 &yq장애우 및<br>다문화가정원과 아이들 우리 회원들의 가슴속에 즐겁고 보람된 날의 추억으로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br>여러분들의 고마움을 보답하는 봉사를 실천하겠습니다.<br>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