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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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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다 평가제도의 모순점 빨리 시정되어야 !

작성일
2009-07-14 00:00:00
작성자
장○○
조회수:
1909
다평가제도의 모순된 것을 일반 서민들과 상인들은 이제도를 어떻게 평가 할 것인지<br> 요즘 지방공무원 한사람 진급하는데 자신 있는 사람 10명을 모아놓고 그중 3분을<br> 전자투표 하여 결선에 오른다.<br> <br> 말하자면 시. 혹은 군. 의 전공무원이 전자 투표하여 3명을 선발하는 제도이다.<br> 3명중 최종 한사람이 그 지방 시장 또는 군수의 결정권자가 단 한사람을 선발하는<br> 것이라고 (경남신문) 에 월요일 날짜로 /동서남북/ 에 실리어 있다.<br><br> 열 사람들이 직원들께 평가 받기 위하여 아에 엄무는 뒷전이요 전 직원들께 일 이이<br> 찾아다니고 인사하고 길 융사는 물론이요 직원들 계모임에 10군데도 더 가입하는<br> 지방선거를 방불케 하는 제도란다. <br><br> 열사람 중에 단 한사람만이 단체장이 결정하여 결국 9명은 다 떨어지고 알게 모르게<br> 전화비 식사대접 등등 나아가서 돈 봉투 까지 물질공세가 없다는 법은 없을 것이다.<br> 진급되는 사람은 다행이겠지만 떨어진 9명은 마음 조인 것에 일손이 잡히지 않는다.<br><br> 자신의 상급 직원 하급직 원에게 평가 받기가 그리 쉬운 것은 아닐 것이다.<br> 이것도 결론은 선거 방식이다. 말은 관내 직원의 평가를 받는다는 허울 좋은 말이다.<br> 염려되는 것은 같은 직원들 끼리 이질만을 조성 시키는 결과를 가져 올 뿐이다.<br><br> 2010년도 6월 달에 지방 단체장 선거가 있다. 이것을 의식한 충직한 직원이 최종<br> 합격되어질 것은 뻔한 일이 아닌가?<br> 단체장 자신도 시민과 군민의 판단을 받아야만 하는 것인데. 자신이 떨어져 보아야<br><br> 그 심정을 알 것이다. 위에 말은 공무원만 알고 일반시민과 군민은 모른다.<br> 어느과 에서 공무원으로 있는데 정말 시민의 불편을 잘 처리 해 주는 사람이<br> 있고. 그 와중에 전 직원에게 술도 대접하고 점심도 많이 대접했을 것이다.<br><br> 그렇다면 업무는 완전 뒷전이 되고 시민과 군민의 칭송을 받는다고 때맞추어 칭찬<br> 합시다! 하는 글이 올라왔다면 직원들 지원에서 밀려나왔을 것이다.<br> 이런 개념으로 인하여 각 과마다 말도 안하고 배신자로 보일 때가 잇을 것이다.<br><br> 결정권자는 국민의 신판으로 떨어져 보아야 그것이 잘못된 것을 알 때는 이미 늦은<br> 것일지도 모른다.<br> 혹시 9명 떨어진 분께 위로를 전합니다. 기운 내어 힘 있게 시민과 군민을 잘 보살펴<br><br> 주시도록 위로 합니다.<br> 윤회설 있다.(輪 回 說 ) 은  불교에서 말하는 지금의 나를 보면 전생에 내가 무엇을<br> 했는지 알 수 있고 전생에 내가 무엇을 했는지 알고 싶다면 현제의 나 자신을 보라 !<br><br>            (경남신문에서 발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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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5.05 11:4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