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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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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면.부녀 자원봉사대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2009-12-02 21:24:55
작성자
장○○
조회수:
1707
날씨도 춥고 세믿에 가회면 부녀회 자원 봉사대 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09년 12월 2일 부터 가회면 부녀회 자원 봉사대 회장님. 부회장님께 그리고 전 회원님
은 관내 독거 노인 및 불우한 이웃과 기초수급자 집을 일일이 방문 하시어 밑 반찬 및
정성들어 담군 김치 20포기와 계란 30개 그리고 구운김 한상자를 이웃에게 나누어 주시고
산길을 오르락 내리락 거리면서 머리에 이고 손에 들고 한집 한집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시고  언제나 건강 하세요. 하는 인사말 까지 하고 갑니다.
아직도 따뜻한 주부 자원 봉사대가 있어서 관내 독거 노인들은 외롭지 않고 고맙습니다.
하는 인사말로 대신 합니다.
합천군 역시 타 시와 조금도 뒤지지 않는 온정이 있음에 언제나 받기만 하고 갑을길
없으니 그져 고맙습니다로 인사에 가름 합니다.
가회면 부녀회 회원님 정말 고생하시고. 있습니다.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시고 가신 님들께 항상 神의 가호가 있기를 큰절 하고 기도 합니다.
 감사의 뜻을 가회면 독거노인을 대표하여 이글을 올려 드립니다.
아름다운 미담과 칭찬은 글 한마디로 대신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하시는 모던일들이 소원 성취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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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전산정보담당 (☎ 055-930-3088)
최종수정일 :
2024.05.03 13: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