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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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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밀 살리기 운동본부/

작성일
2011-05-09 14:18:48
작성자
장○○
조회수:
1675
우리밀 살리기 운동본부 (김석호) 님은 이 운동을 시작한지 아마도 40년 넘었다.
처음 마산.부산.여러곳을 방문 하여 우리밀 살리기 운동을 시작한지 오랜 세월동안 우리밀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합천신문 2011. 05.05일)에 기사가 싫리어 이름을 보니 아주 옛날
우리밀 살리기 운동을 하면서 분주하게 실천할 것을 권하고 있다.
어린시절 부산 언덕바지 에서 밀 수확을 할때. 외국인이 우리밀을 한푸대 사가지고 간 일이 있다. 우리밀은 키가 작고. 온통 푸른 (비리)가 많은데 알맹이는 아주 깨끗했다.
그 밀이 서양밀과 접목하여 오늘날 질좋은 서양밀의 씨앗 노릇을 했을 것이다.
병충해에 강한 우리밀을 가져가서 자기들 밀로 바꾼것이다. (종자싸움) 이란다.
약 40년 전에 젊고 패기 넘치는 젊은이가 우리밀 살리기 운동에 앞장서고 전단지를 돌리면서
여러곳을 방문한다는 이야기도 했다.
(김석호) 님은 적국적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우리밀 애착에 크나큰 공헌을 하면서
세월이 흘렸다. 그도 이제 나이가 들었을 것이다.
특히 시골에서 우리밀 살리기 운동은 매우 그 효과가 뛰어날 것이라고 본다.
합천군. 뿐만 아니고. 경북까지 가서 우리밀 계몽운동을 하고 있으니 그 결실은 곧 맻어 질
것이라고 본다. 오랜 세월 우리밀 살리자고 청춘을 다 바친 (김석호) 님께 칭찬과 갈채를
보냅니다.
군과. 정부의 지원이 있었다면 더 빠른 결실을 맻지 안았을까 생각 하면서 외로운 투쟁을 
오늘도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 습니다. 이에 칭찬에 가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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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5.03 13: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