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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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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작성일
2011-08-11 14:19:21
작성자
최○○
조회수:
1604
하계1박2일 캠프를 하고 돌아온 대구 중증장애인요양시설 직원입니다.
대구와 달리 경남에는 비가 많이 내리는 관계로 1년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캠프를 비와 함께 동행을 하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너무 실망스럽고 후회가 되었는데..그래도 비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추억이 되어 좋았습니다.
특히 합천군청에 도착을 했을 때 입구 전광판에 쓰여진 "합천군청에 방문하심을 환영합니다" 라는 글을 보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이름은 모르지만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셨고, 환한 얼굴 만큼이나 날씨도 화사해 졌지요
식당으로 들어 갔을 때 식당 주방 선생님에 얼굴 보는순간 너무 놀랐습니다. 어머니 처럼 편안한 얼굴로 우리 식구들을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1박2일캠프를 마무리 하면서 따뜻함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해 주신 합천군청 직원 모든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주위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 많은 이들을 따뜻한 눈 빛으로 봐 주신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직은 주위에 따뜻한 시선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합천에 있는 친구에게 합천군청 자랑도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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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5.02 09: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