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경에 경남신문 사회부 부장 목 진 숙 님을 칭찬 합시다.
해인사 엑스포를 앞둔 시점에서. 목진숙 님은 그전에 명산유적 이란 책을 발간하여 세인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책 내용중에는 합천 해인사의 역사와 그 유래를 잘 집필하여 많은 사람들이 새 소식을
접 하였고. 또 황매산과 고려시대 사찰인 영암사 절터를 상세하게 소개 하였으며.
한국에 단 3개뿐인 쌍사자 를 잘 소개하여 읽직이 합천군 관광객에게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책으로 펴낸 것입니다.
목진숙 님은 기자시절 경남 일대를 돌면서 그중 합천을 크게 소계하여 관광명소에 큰 일을
했다고 보아집니다.
지금은 정년 퇴직하였지만 그 책은 합천군민의 가슴속에 깊이 남아서 
황매산 철죽제 및 영암사 절터. 쌍사자. 등을 소계한 목진숙 님을 합천 해인사 엑스포의
선구자 역활을 한것은 틀립없다고 봅니다.
것치레가 아닌 내용이 충실하고. 그 유래를 잘 정리하여 책으로 펴낸것을 우리는 잊고 있지
안는지 (명산유적) 책을 다시한번 읽어 보시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