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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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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먹는 사람들..[합천노인복지센터]

작성일
2012-04-18 09:58:45
작성자
장○○
조회수:
1550
상큼한 아침에 진한 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좋은 아침 입니다.
합천 노인복지센터 에서는 노인 기초수급자 에게 요양사 들이 노인들 이불과 옷가지 등을
가져가서 세탁을 하여주는 것은 오래된 일거리 것입니다.
그 와중에도 한달에 한번씩 독거노인들께 밑반찬을 만들어 옵니다.
깨끗한 스텐레스 스틸. 그릇에 버섯요리 및 쑥에다 해산물을 넣고 말깔나게 요리하여 
배달해 오고 있습니다.
노인들의 운동 부쪽으로 변비에 걸릴까 염려하여 주로 버섯 요리를 위주료 하여 독거노인께
배달하여 줍니다.  
어디서 따로 돈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요양사 봉급에서 좀 때서 만들어 온다는 아름다운
사랑이 담긴 것을 알려 드립니다.
누가 좀 아프다면. 적시 차를 가져와서 병원 까지 잘 모시고 가서 기록된 환자의 상태를
말씀 드리고. 치료후 집까지 안전하게 모셔 드리는 모범적 합천 노인 복지센터 입니다.
이런 사랑을 먹고사는 노인들은 장수 하는분이 많습니다.
그외 각 면마다. 자원 봉사자님도 집집마다 방문하여 반찬거리를 배달해 주는것은 사랑으로
이루어진 마음이라 하겠습니다. 
이글은 나혼자의 글이 아니고. 여려분의 이야기를 듯고 대필로 올리는 글입니다.
사랑을 베풀어 주시면. 사랑을 먹고 사는 노인도 있다는 것도 아름다운 선행이라 봅니다.
마음은 있지만 실천하기 어러운 것이 우리 이웃에게 베푸는 마음 입니다.
어느 노인은 눈물이 나서 도저히 못먹겠다는 분도 있고. 사랑이란 아주 작은것 부터 실천
하는 사람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어느덧 봄날은 지나고 여름 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요양사 님. 자원 봉사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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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전산정보담당 (☎ 055-930-3088)
최종수정일 :
2024.05.14 13: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