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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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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면장(이종하 님)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2012-10-04 12:04:39
작성자
송○○
조회수:
1752
주말이면 비어 있는 고향집에 와서 풀도 뽑고 꽃도 심으며 집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로 말미암아 마을 도랑이 막혀 흙과 돌들이 길위로 쏟아져 나와 주변의 집들이 위험에 처하게 되자 대병면장님이 중장비를 가져와 급하게 치우는 바람에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였다고 주변의 아주머니한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특히 그분들이 칭찬하시기를 면장님이 젊어서 그런지 그 날 비를 흠뻑 맞으면서 정말 고생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 자신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산을 쓰고 지시하고 그냥 바라보는 면장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뛰는 면장님의 아름다움이 돋보였기 때문입니다. 
한 5년전 수해로 그때 퍼낸 토사를 우리 밭에 그냥 쌓아두었는데 지금까지 치우지 못했습니다. 지난 주말에 집에 오니 장비가 와서 토사를 치우고 있었는데 밭에 쌓아둔 토사 까지 치워주어 기사님께도 정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 번도 뵌 적이 없는 잠시 머물다 떠나는 면장님이지만 면장님이 계실동안은 우리 대병면민들은 행복해 할 것으로 믿습니다. 대병면사무소, 면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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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5.22 07: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