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정책에 따라서 군청/ 각 면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님 고생을 하시는 것을 아무도 몰라주니

정말 눈코뜰 사이없이 바쁜 일과에 너무 과료 합니다.

기초수급자 정리/ 차상위 계층/ 그외 민원 엄무까지 정말 정신없는 날을 보내는 것이 사실이다.

도시는 옆에서 좀 도우지만. 시골엔 대부분 노령인구로 정부지침이 [사회복지사] 에게 집중된

것이다. 일일이 계산하여 맞추어 갈려고 하니 너무 과료하는 일이 많다.

어른신 복지 혜택를 준다는 뉴우스에 문의 전화도 많고 찾아와서 나는 70세가 넘어는데 돈 안나오뇨!

어린이 복지가 합세 하면서 복잡한 하루를 시작 하지만. 우리 군민은 아는지 모르는지 졸라된다.

아무튼 복지정책이 확장 됌에 따라서 맞추어야 할 서류는 평소에 몆배가 늘어났다.

군청을 비롯하여. 각 면사무소 복지사님 고생 한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해 주시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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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분이 전화가 왔다. 한글도 잘 모르느냐? 하고 글을 똑똑하게 올리시요. 한다
    전문가의 전화다. 발신지가 뜨지 않는다.

복지사님 께서 .기초수급자 색출 해야 하고. 차상위 계층도 살펴보아야 하고 또 금년 65세 되는분.
노인기금도 다 정리해야 하며. 유아 및 아동 복지를 처음부터 색출하여 복지 해택을 받게 하고.

이 열마나 많은 일인가 ?
그런데 과료는 무었이요 하고 질문한다. [과로와--과료는] 좀 다름니다. 어러운 한자로 올리기도 그렇고. 과로는 넘 바쁜일을 하는 것이고/ 과료는 밤샘까지 하여 병원에 입원 직전에 있다고 말했다.

우리가 간섭할 일은 아니다. 뒷날 이야기는 남은자의 몫 입니다. 늙어가니 조금 염려 스러워 함께 근무
하시는 동로분께 좀 도와 주십사 하는 내용 입니다. [양지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