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얘긴 아니지만 기사를 보고 두서없지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도시에서 7년전에 업무상 합천이란곳을 처음왔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공기좋고 물맑고 완전 청정지역......
마을에가면 어르신들 전부 부모님처럼 느끼면서 너무 순수 하시고...
부동산업무를 보면서 도시지역에 계시는분들께 토지,촌집등을 중개하면서
나름 수려한합천을 무척 사랑하면서 제가 느낀 아쉬운점을 적어 볼까합니다.
아직까지 다른지역보다 땅값이 저렴한편이라 서민들이 합천을 많이 찿으시죠
마을이장님들 교육을 시켜 주셨으면합니다
부모님마음으로 따뜻하게 맞아 주시고 정착해서 살아갈수있게 도와주십시요
2~3년을 못넘기고 오셔서 하소연 하십니다
이장님들이 앞서 행하시면 마을 어르신들도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요....?
인구가 준다고 걱정만 하지 말고 노력합시다...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