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면 초계중하교 에서 노인의 행사날이다. 약1500 명의 노인과 청년들 앞에서 허탄없이 고백한다.
합천군 농민을 위하여 각 경로당 마다 에어콘 및 TV까지 달아주신 분이다.
대성중공업 (진인성 님)이 모함을 받는 고백이다.(모교에서)
사실 전국적으로 합천군 만 노인의 행사를 오랫동안 진행하였다.다른군에는 없는 행사다.
정치에 욕심없이 오직 한직장의 가장으로 이익이 나면 합천군민을 위하여 오늘날 까지
150억 이란 거액을 군민 행사에 보탬을 주었다고 한다.
언론과 정치인은 시선이 곱지 안다.
전국에서 제일 질이좋은 합천군 모래"를 팔아서 돈벌이 한다는 소문은 본인도 들은일이 있다.
이러한 모함을 받으면서 군민의 복지 항상을 위하여 헌신하신 분을 칭찬을 못하여도 근거없는
모함은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하여 (진인성 님은) 이런 모함속에서도 할일은 다 하였다는 고백을
노인 잔치에서 본인이 직접 밝헛다.
자신은 합천모래 한 경운기 도 사용하거나 팔아먹은 일이 없다는 사실을 금일 고백하였다.
본인이 직접 고백한 이상 앞으로 더이상 (진인성 님)를 모함하거나 적폐정산 등등의 말씀을 삼가하여
주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고백을 하였다.
남의 말은 하기 좋아하는 분 제발 앞으로는 삼가하여 주시고.
좋은 이야기 또는 고생하여 군민께 성의를 다한다는 인사말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얼마나 억울한 누명을 듯고 마음고생을 하였으면 본인이 직접 대중앞에서 고백 하겠습니까?
앞으로는 좋은 말로서 상호 인사나누면서 발전하는 합천군민이 되길 빌면서.
인사에 가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