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진입로에 있는 교량이 난간이 없어서 추락의 위험이 있습니다.
신속한 조치를 바랍니다.
저는 경남 합천군 가야면 매화1리 쑥곡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현재는 육군 준장으로 예편을 하고 현재는 한림대학교에서 대학 교수로 재직중에 있습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에 다녀오면서
고향의 주 진입로는 교량을 보니 추락의 안전위험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좁은 다리와 굴곡이 있는 진입로 되어 있으며
더욱 황당한 것은 교량의 난간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추락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안전을 강조하고 지자체에서 분명 알고 있다면 조치를 해야하는 곳인데
조치를 안하고 있다는것은 마을 주민들이 행정기관에 이야기를 안한 것 같습니다.
지역에 있는 군의원에게 문자로 연락은 하였으나 특별한 조치가 없어서
이곳을 통해 다시한번 민원을 제기합니다.
따라서 신속하고 우선적으로
1. 단기적으로는 교량 난간을설치하고
2. 장기적으로 복차 통행이 가능하도록 교량 확장이 필요합니다.
제가 찍은 사진을 첨부로 제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