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면사무소에 근무하시는 김민정씨 유봉선씨외 직원들을 칭찬합니다...<br>저는 거동을 못하는 장애인입니다 직접 은행에 가지 않고 좀 더 편리한 방법으로 <br>금융거래를 하기 위해서 제가 쓰는 통장을 텔레뱅킹 신청할려니 생각보다 복잡하더군요<br>물론 제가 직접 은행에 가서 텔레뱅킹 신청하면 간단한데 대리인을 통해서 할려니 저의 몇가지<br>서류가 필요하다 하시더군요 그래서 장애인활동 도우미를 용주면사무소에 보냈더니 얼마<br>있어 전화가 왔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너무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기분이 무척 좋았다고요 <br>그 소리를 듣는 순간 제까지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저의 일로 대리인을 보냈는데 만약 불친절하게 <br>대해줘서 기분이 상했다면 도우미께 제가 미안해 했을텐데...<br>앞으로도 언제나 밝은 얼굴과 미소로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맞지해주실꺼죠?...<br>따뜻한 친절과 좋은인상으로 가득한 용주면사무소가 되길 바라면서 다시한번 감사를 전합니다<br>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