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된게 하나도 없네요..황매산억새랑 핑크뮬리 구경하고 오랜만에 맛난 점심 먹으러 왔는데 이 카페 플로라는 도대체가 주차장은 그냥 비워두고 차다니는 도로를 주차장으로 착각하고 있는듯 하네요.제가 8월쯤에 똑같은건으로 민원을 한번 넣었었는데 군경제교통과 직원들은 그냥 글자 몇자 적는 일만하고 월급 받으시니 정말 좋으시겠습니다.해당가게에 전화한통해서 주의한번주면 끝이고..더도 군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단속안되는 도로라고 말만하는데 그러면 길 아무데나 주차하고 볼일보러 다녀도 되겠네요.
텅텅빈 주차장은 내눈에만 보이는건지 ..
이래서 합천이 관광으로 군민들에 도움이 되는 군청이 맞는건지 의심스럽네요.
책상머리에 앉아서 단속안되는 도로니 뭐니 하 지마시고
직접 나가서 눈으로 보고 말하란 말입니다.
큰 사고나고 사람이 다쳐야 그제서야 정신차릴건지 참 한심한 합천군청이네요.
앞으로 합천여행은 두번다시 오고 싶지않네요.
개선없는 합천군청 .공무원 월급주는 군민들 불쌍합니다
[답변] 답변
작성일
2020-11-06 14:31:31
작성자
김지영
○ 평소 군정에 관심을 가져주신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제기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귀하께서 건의하신 내용은‘카페 플로라 앞 도로 주차에 대한 개선 요청’건으로 이해되며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 먼저 말씀하신 구역은 폐쇄된 도로이며, 주차단속 구간이 아니어서 주차 단속에 어려움이 있으나,
○ 해당 카페에 방문하여 민원 내용을 전달하였고, 주차장 내 주차 안내 및 주차 정리 등 더욱 주의를 기울여 이와 같은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요청하였습니다.
○ 위 사항에 대한 민원 해결이 지체되는 점 양해해주시길 바라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교통행정담당(☎055-930-3375)으로 문의주시면 상세히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