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수님께 아래 2가지에 대한 결정을 요청합니다)
1. 합천시네마 영화상영를 시작해주십시오
2. 합천시네마 운영관리를 유지해주십시오

합천시네마 (전)관장 김호근입니다
저는 현시간부로 합천시네마를 출입할 수 없습니다
(전직원의 공적인 고용관계소멸이 2023.1.16 부터 시작됨)

영화관은
1월15일 24시까지 운영되고
현재 스탠바이(대기) 상태입니다

하루만 관리를 멈추도 내부시스템 점검에 오류가 생길 수 있고
만약 일주일을 경과하면 복구의 시간이 소요되며
1달 이상 이 상태로 방치할 경우
복구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합천시네마에는
최신개봉영화 상영을 위한 고가의 디지털시네마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으며 각종 식음료품장비가 있습니다
(합천시네마 총 건립비 16억5천만원 소요됨. 2016/7/15)

타 지자체에서도 휴관시 관리소홀로 복구를 위해 막대한 예산이 투여되었습니다

주민의 혈세가 정당한 이유 없이 낭비되는 경우입니다

합천시네마 관장과 운영요원들은 2016년부터 영화관을 운영한 전문성과 능력을 갖추고 있어
타지자체에서 작은영화관 개관시 우리영화관을 롤모델로 삼아온 자부심이 있는 영화관입니다
심지어 영화관 민간수탁업체에서도 우리영화관의 운영노하우를 배워갑니다

합천작은영화관은
합천군민의 여가문화를 위한 공공문화복지시설로

합천주민을 위한
합천주민의 의한
합천주민의
영화관입니다
그래서 운영최고 책임자가 합천군수로 되어있는 것입니다

*합천군수님의 운영여부 판단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합천시네마는 망가집니다.
행정의 오류를 바로잡는
군수님의 현명하고 결단력 있는 판단을 기다립니다.

김호근 (010-3631-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