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집 뒤 소 하천 범남으로 인해 가정집이 침수피해을 보았습니다.

군 . 면으로 전화을하면은 "네 알겠습니다" 라고만 하더라고요...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또 그 끔찍한 장마철 태풍이 오네요...

작년에 합천군이 재해 지역으로 선정이되었다고 들었습니다.그럼 우선적으로 침수피해을 본 곳부터 공사을 해주섰야하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우째 아직까지도 아무런 대책이 없는지 저희 입장에서는 너무 답답해요..?

물론 여러 곳이 침수피해을 보았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

어제 밤 비가 너무 많이와서 또 걱정이 되었서 엄마 집에 올라가보니 또 그 자리에서 물이 조금씩 조금씩 넘치고 있더라고요...

올해 또 침수 피해을 볼까봐 밤 잠을 설쳐어요..

올해도 침수 않된다고는 보장이 없지 않습니까..?

또 이런 사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임시라고 공사을 부탁드립니다.

위로금 으로는 집 수리는 턱없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