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규모있는 전용 차박지 조성을 제안합니다.

2. 코로나19 시대와 함께 비대면 여가_여행 트렌드로서 차박 인구가 급증하고 있고, 대기업 차동차 제조사에서도 차박과 연계한 마케팅을 경쟁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차박 관련 산업도 호황을 누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비대면 여가 트렌드 차박은 코로나19와 관계없이 1~2인가구 급속 증가와 맞물려 향후 더욱더 활성화되고 강화될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합천군에서도 군민과 외부 여가객들을 위해 규모있는 전용 차박지를조성 했으면 합니다.
수려한 합천은 해인사, 합천댐, 영상테마파크 등 전국적 명성을 지닌 관광지가 있어 이와 연계한 차박지를 조성한다면 관광명성 도시로서 특별한 시너지효과가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3. 개인적으로 차박지 조성 장소로는 정양레포츠공원 주변과 황강둔치, 합천댐 주변, 가야면 일대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4. 규모 있는 전용 차지를 조성하면 군민의 이색적이고 여유로운 여가활동 알선은 물론 전국의 차박 여가객을 유치하여 차박과 연계한 관광 상품으로서 모범적 사례가 될것으로 기대 됩니다.

5. 차박관련 기사
https://news.v.daum.net/v/20210504070026375

https://auto.v.daum.net/v/20210514094801270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08010004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