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양지자원입니다.
- 번호
- 28082473
- 작성일
- 2022-05-26 16:16:53
- 작성자
-
안○○
- 처리부서:
- 경제교통과
- 담당자:
- 박세현( ☎ 055-930-3355 )
- 조회수 :
- 849
- 공개 :
- 공개
- 처리 :
-
완료
1.안녕하십니까? 양지자원입니다.
22년 5월 18일 임ㅇㅇ씨가 군청게시판에 올린 "양지자원의 횡포, 바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제하의 민원사항에 대해 군민여러분들께 양지자원의 공식입장을 밝혀 사실관계를 바로 잡고자 합니다.
2. 임ㅇㅇ씨가 제기한 쟁점을 요약하면 AS에 대한 불만과 그에대한 보상이 기대에 못미친다는 것인데요.
첫째, 저희 양지자원은 중고가전제품을 판매시 최소 1년간은 무상AS, 불만족시 교환,
심지어 구매자가 원할시 환불조치를 하는등 소비자 불만해소에 최선을 다 한다고 자부하는 기업입니다.
임ㅇㅇ씨가 게시한 글에 의하면 중고냉장고를 양지자원에서 구입한지가 7년이 지났다고 명시하고 있는데,
저희 회사의 AS기간은 1년입니다. (여타 회사는 보통 3~6개월 정도 임)
그런데 구입한 지가 7년이 지난 제품에 대해 AS를 요구하여, 처음에는 AS기간이 지나 불가하다고 하였지만, 임ㅇㅇ씨의 끈질긴 요구에 결국AS출장을 가보았으나,
고장원인이 핵심부품인 콤푸레샤고장으로 인한 것인데, 제조사에서 해당콤푸레샤를 판매치 않아
저희회사에서는 AS가 불가하여 제조사 AS센터에 의뢰한바 대략30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된다하여,
저희가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5만원의 AS비용을 보조하겠다 하니, 임ㅇㅇ씨는 부품교체비용의 50%인 15만원을 달라고 요구하여 그것은 불가하다고 하자 매일 각직원들에게 몇번씩 전화를하여 15만원을 달라고 요구하며
괴롭혀 왔고.
둘째, 드럼세탁기 구입에 관한 내용인데, 임ㅇㅇ씨가 자신이 직접 양지자원에 와서 구입을 하였는데, 베란다에
넣으려고 하니깐, 문이 협소하여 들어가지를 않아 교환 해달라 하여, 저희 양지자원에서는 가지고 오면 교환해
주겠다 하였는데, 사다리차비용을 양지자원에서 부담하라 하여 그것은 불가하다고 하자, 임ㅇㅇ씨는
상기 냉장고 건과 연계하여 계속 자기주장만 관철코자 요구하여 최종적으로 10만원을 보상하겠다고 제의하여
(녹취록이 있음) 1차 합의를 보았는데 송금을 위해 계좌를 달라고 하자, 이제는 15만원을 받아야겠다며,
억지를 부려 저희회사가 이를 거절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임ㅇㅇ씨가 양지자원에 대한 비난 글을
군청게시판에 올린 것입니다.
3. 저희 양지 자원에서는 상기 임ㅇㅇ씨에 대하여 형법상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형사고소를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위 임ㅇㅇ씨의 악의적이고 허위비방글로 인한 소비자들의 오해를
불식시키고, 이에대한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답변] 답변
- 작성일
- 2022-05-31 10:13:08
- 작성자
- 경제교통과
❍ 귀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귀하께서 제기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귀하께서 게재 해주신 내용은 앞서 제기된 군민의 소리(신청번호2699, 2022.05.18.)에 관한 사항으로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처리토록 안내드렸습니다.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지역경제담당(☎055-930-3355)으로 문의주시면 상세히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