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소리길입구에서 소리마실 캠핑장까지 주변 농지에 꽃씨을 뿌리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꽃을 심을때는 관리부실로 예산낭비란 말도 많았습니다. 벼를 심어도 계절마다 운치가 있습니다. 꽃을 심었을때 포토존에 깔았던 야자매트가 방치되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물이 고이는 첫다리 앞과 질척되는 곳에 깔면 피해다니지 않아도 되고 쾌적한 탐방로가 될것 같습니다. 현장방문후 조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답변
작성일
2023-03-03 08:51:54
작성자
정성용
○ 귀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군정 발전을 위하여 관심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해인사 소리길 오감콘텐츠 조성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원상복구 하였으나 미수거 된 야자매트를
확인하였습니다.
○ 해당 야자매트는 현재 수거하여 청소 중이며 향후 야자매트 상태 확인 후 귀하께서 건의하신 위치에
사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겠습니다. 또한 재활용 불가로 판단된다고 하더라도 보행에 불편이 있는 위치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타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합천군청 관광진흥과(055-930-4696)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